Character
람머스
Story
람머스는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느날, 소년은 낙타꾼에게 장난을 치고싶어졌고, 그의 낙타를 몰래 전부 풀어줘버렸습니다.
그 날 밤 소년의 눈앞에 신이 나타났습니다. 람머스는 죄책감에 도망치려했지만, 몸이 점액으로 뒤덮혀 부풀어오르는걸 느꼈습니다. "사람들에게 숭배받는 존재가 될 때 까지 넌 인간이 아닌 존재로서 살아가야한다" 그리고 그에게 등껍질을 씌웠습니다. 벌을 받아버린 람머스에겐 족쇄가 돼버리겠죠.
람머스의 노란 눈에 멀어져가는 신이 비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