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
자크
Story
푸른 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태양 그리고 뭉게구름. 그는 여름을 즐기기 위해 수영장에 왔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고글을 쓰면 준비 완료! 그는 수영장으로 달려갑니다.
수영장에 뛰어들기 직전, 그는 물웅덩이를 밟았습니다. 살짝 진득거리는 점액이 다리를 기어올라옵니다. 슬라임이 몸을 뒤덮고 곧 몸의 형태가 무너집니다. 잔뜩 뒤엉키고,일그러져 그가 다시 인간의 형태가 되었을 때 그는 이미 자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는 물 그 자체가 되어 수영장 속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